저는 주식을 시작한지 꽤 됐는데요, 소량으로 투자를 하고있어 유망있다는 공모주는 거의 하는 편입니다. 오늘 상장한 시프트업 어떤 기업일까요? 시프트업은 모바일 게임회사로 대표적인 게임은 '승리의 여신: 니케'와 콘솔(게임기) 작품 '스텔라 블레이드'  등이 있다고 합니다. 공모가 : 6만공모주 청약 경쟁률 :  341.24 :  1  저는 2주 받았습니다. 2주 받았으며, 오늘 87,000원에 매도하였습니다!   시프트업의 최고가는 89,000원이며 따상은 아니었지만, 거의 최상단에 팔아서 치킨 2마리 정도는 먹을 수 있겠습니다. 만족만족!

○ 오 픈 일: 2024. 7. 3.(수)○ 장 소: 올누림센터 2층 (1관 90석, 2관 34석)○ 운 영 일: 수요일~ 일요일 (매주 월요일, 화요일 휴무)○ 운영시간: 오전 10시 ~ 오후 11시○ 예매방법- 네이버에서 단양작은영화관 검색 후 인스타그램 링크 클릭/ 회원가입 후 예매- 예매사이트/어플 디트릭스 “dtryx”에서 〔충청북도〕 → 〔단양작은영화관〕예매 및 상영일정 확인 가능https://www.dtryx.com/cinema/main.do?cgid=FE8EF4D2-F22D-4802-A39A-D58F23A29C1E&BrandCd=scinema&CinemaCd=000151※ 상영예정 영화: 하이재킹, 탈주, 인사이드 아웃2

왜 그런날 있잖아요.바베큐는 구워먹고 싶은데 캠핑이나 여행가기는 귀찮은 날,,,그럴 때 저는 여기를 가요.     영업시간  매일 11:00~22:00 제가 차가 없는데 동두천역까지 지하철 타고가서 쏘카타고 들어가면 되더라구요.물론 버스도 있어요!(배차가 안맞거나 버스 위치가 갑자기 바뀔수도 있다는거 빼고는...) 음식점 근처에 니지모리 스튜디오라고 일본 컨셉을 딴 관광지도 있는데 규모가 조금 작은거 빼고는 잘 되어있어서 한번쯤은 가볼만해요. 동두천까지 왔는데 할 게 없는거 아닐까 생각들면 바베큐를 먹고 야간에 니지모리 스튜디오를 보는 걸 추천해요.  메뉴항아리삼겹살(100g) 9,000원삼겹살(100g) 8,500원벌집껍데기 8,000원소주 4,000원맥주 4,500원  저는 항아리 삼겹살, 삼겹살, ..

어느덧 길고 긴 결혼을 위한 여정이 끝났습니다.그래서 써보는 결혼 비용(집, 신혼여행 제외) 중 에 대부분을 차지하는 예식장 후기를 써보려합니다. 일단 제가 결혼식을 올린 곳은 웨스턴베니비스 신도림점입니다.   저는 이 웨딩홀을 선택한 이유는1. 접근성2. 밥이 맛있고 식당이 넒음3. 웨딩홀이 무난한데 금액이 저렴함이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. 먼저 웨스턴베니비스에서 예식하고 좋았던 점은1. 밥이 맛있었다.(회가 적은편이라 그건 좀 아쉽)2. 예식 비용이 저렴하여 가성비가 매우 좋았다.3. 리뉴얼된 홀이 꽤 예뻤다.  식대가 5만원이 넘어가는 이 시국에 식대도 저렴했고 밥도 맛있었습니다. 저희는 리뉴얼 예정이었던 아스타홀을 계약했기때문에 식장대관료도 매우 저렴했습니다. 같은 시기에 결혼한 사람들과 비교해도 ..

영업시간 매일 11:00~22:00 오늘은 역삼 지하1층에 있는 할머니, 할아버지가 운영하시는 원대구탕에 다녀왔습니다. 메뉴는 대구탕 10,000원 등 점심 메뉴는 10,000원이고 대구뽈찜 中 40,000원 대구뽈찜 大 50,000원입니다. 저희는 3명이 가서 대구뽈찜 중자를 시켰어요. 대구뽈찜 中 40,000원 이게 대구뽈찜 중입니다. 곤이, 알도 많이 들어있고 맨 밑에는 큰 대구가 깔려있습니다. 사진처럼 양도 엄청 많고 찜도 맛있습니다. 웬만한 바닷가나 유명한 맛집에서 먹는 뽈찜보다 더 맛있었어요. 아주 살짝 매콤하면서 푸짐한 곤이와 알, 대구살을 먹으면 맨 끝에 향긋한 참기름 맛이 입안을 감쌉니다. 할머니의 푸짐한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맛이랄까? 이런 강남, 역삼에선 절대 찾아볼 수 없는 역대급 ..

오늘은 신도림 웨스턴베니비스 계약 후기(feat.웨딩북) 입니다. 저희는 결혼하기로 마음먹고 양가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가기 전부터 찾았던 게 웨딩홀이었어요. 서울만해도 웨딩홀은 이렇게 많은데 어디로 정해야될 지 막막했습니다. 처음에는 웨딩북에서 웨딩홀 하나하나 눌러봐서 대략적인 식비와 홀 사용료를 봤어요. 핵심만 딱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 ​ ​ ​ 하지만 하나하나 보는 것도 지겨울 찰나에 [웨딩홀 추천 요청] 이 있더라고요. 대략적인 예상 비용과 원하는 형태를 고르면 웨딩홀을 추천받을 수 있습니다. ​ 저는 그중 구로 제이오스티엘, 신풍 베뉴비안, 신도림 웨스턴 베니비스 등 추천받았습니다. 그 3곳의 견적 요청과 홀 투어 예약을 했어요. 그래서 3곳을 웨딩홀 투어를 하게 됐어요. ​ 이게 또 웨딩북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