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임실군] 섬진강변 따라 펼쳐진 숲길 관촌면 방동마을과 황두마을을 잇는 도로와 섬진강변에 조성된 '메타세콰이어길' 약 2km의 강변에 수백그루의 나무가 식재되어 한편의 수채화처럼 펼쳐집니다. 이 길은 진안~임실~장성까지 이어진다고 하네요. 힐링이 필요할 때 사색을 즐기러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. 국내 여행 정보 2023.08.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