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제가 너무 좋아하던 신서유기 외전의 [케냐 간 세끼]에서 간 곳들을 정리 그 2번째 글입니다.
🌿 본즈 가든 레스토랑 (Bonds Garden / Bonds Restaurant)
세끼들이 아침을 먹으러 간 곳

📍 위치정보
MRX6+9CJ, Menengai Rd, Nairobi, 케냐
😍 설명 & 분위기
- 나이로비 시내에 있는 가든 레스토랑. 푸른 정원, 분수, 야외 테이블이 있어서 도심 속에서 여유로운 브런치·식사를 즐기기 좋음.
- 가족 모임, 웨딩 리셉션, 비즈니스 미팅, 파티 장소로 많이 쓰이는 곳.

🍲 메뉴
- 케냐식 비프 본 수프(소뼈 국물)로, 소의 뼈와 살이 붙어 있는 부위를 오랫동안 끓여낸 맑은 스타일의 국물 요리
- 본즈가든 메뉴에서 Beef Bone Soup 또는 Bone soup meat 같은 이름으로 올라와 있고, 런치/브런치 세트처럼 본 스프 + 채소/사이드 조합으로 많이 판매
- 소뼈에서 우러나온 진한 고기 맛에, 마일드한 향신료와 허브가 들어가서 한국식 곰탕·설렁탕보다는 더 가볍고, 맑은 육개장/사골국 사이 느낌
- 큼직한 소뼈에 붙어 있는 살과 힘줄, 연골을 같이 뜯어 먹는 스타일.
💸 예산
- 단품 위주로 먹으면 1인 약 1,500~2,500Ksh 정도(약 2만~3만 원대) 예상.
🚶♀️ 이용 꿀팁
- 야외석이 인기라, 날씨 좋은 날엔 미리 예약하면서 “garden seating” 요청하면 좋음.
- 모기 스프레이를 하나 챙겨가면 저녁 시간에도 편하게 앉아 있을 수 있다.
🛍 웨스트랜드 마켓 (Westlands Market / Maasai Market – Westlands)
세끼들이 패션쇼를 한 곳

📍 위치정보
PRP3+P75, Woodvale Grove, Nairobi, 케냐



💝 설명 & 분위기
- 웨스트랜드 지역에 위치한 수공예품/기념품 마켓. 많은 사람들이 ‘마사이 마켓(Maasai Market)’의 웨스트랜드/웨스트게이트 버전으로 찾는
- 비즈니스·관광 중심지 한가운데에 있어서 모벤픽, 웨스트게이트 쇼핑몰과 함께 묶어 돌아다니기 좋다.
- 비즈, 마사이 목걸이·팔찌, 원목 조각상, 아프리카 패턴 천(키코이, 캉가), 자석, 그림 등 ‘아프리카 감성’ 기념품을 한 번에 볼 수 있음.
🚶♀️이용 꿀팁
- 마사이 마켓은 요일별로 장소가 바뀌는 이동형 시장이니, 방문 전 날짜와 위치를 꼭 확인할 것. 웨스트랜드 쪽은 주로 화요일/주말에 많이 열림.
- 처음 부르는 가격에서 30~50% 정도는 흥정해보기
- 현금이 유리하지만, 요즘은 일부 상인이 M-Pesa(모바일 결제)나 카드도 받으니 미리 결제 가능 여부 확인.
🌈 나이로비 스트리트 키친 (Nairobi Street Kitchen)
케간세에서 이수근은 바버샵 벌칙, 조규현, 은지원은 밥을 먹던 곳

나이로비 웨스트랜드에 있는 복합 푸드·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, 오래된 창고를 개조한 스트리트 감성 핫플레이스.
📍 위치정보
1870 Mpaka Rd, Nairobi, 케냐
한 건물 안에 각국 음식을 파는 푸드코트, 루프탑 바 & 라운지, 옷가게, 소품샵, 바버샵(이발소)이 모여 있어, 한 번 들어가면 먹고·마시고·쇼핑까지 올인원으로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.
😍 특징
- 컨테이너, 네온사인, 그래피티로 꾸며져 있어서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가 정말 많음.
- 테마가 다른 구역이 여러 개라, 들어갈 때마다 “여긴 또 다른 거리네?” 하는 느낌.

🍔 푸드코트
- 버거, 타이 푸드, 멕시칸, 인도, 피자, 디저트 등
- 여러 푸드 스톨이 입점한 형태.
- 비건/베지 옵션으로 템페 버거, 블랙빈 버거, 머쉬룸 쌀국수, 인도식 채식요리, 구운 옥수수 같은 메뉴도 있다.
🍸 바 & 라운지
- 루프탑/바 구역에서는 칵테일, 맥주, 와인을 마시며 음악 듣기 좋다.
- 금·토요일 밤에는 DJ, 라이브 공연이 열리는 날도 많아서 나이로비 나이트라이프 맛보기 좋은 곳.

💇♂️ 쇼핑 & 바버샵
- 스트리트 브랜드 느낌의 옷가게, 액세서리 샵,
- 현지 느낌 나는 바버샵까지 들어와 있어 구경만 해도 재미있다.
💸 예산
- 푸드코트에서 간단한 식사 : 메인 1접시 기준 1,000~2,000Ksh (약 1.3만~2.5만 원)
- 맥주/칵테일 : 500~1,200Ksh 선 (바/브랜드 따라 상이)
- 관광객 기준으론 나이로비 평균보다 조금 비싼 편, 대신 분위기+구성이 좋아서 “한 번쯤 놀러 가기 좋은 곳” 느낌.
🚶♀️ 이용 꿀팁
- 오픈 시간 체크 : 보통 화~일 운영, 월요일은 휴무인 경우가 많아서 요일 확인 필수.
- 낮에는 비교적 한산해서 사진 찍기 좋고,
- 저녁 이후에는 조명+음악 덕분에 완전 다른 장소처럼 변해서 바·클럽 느낌으로 즐길 수 있다.
🥩 앙콜레 그릴 (Ankole Grill)

📍 위치정보
- 나이로비에서 요즘 뜨는 스테이크하우스 중 하나. ‘앙콜레’라는 동아프리카 소 품종에서 이름을 따온 레스토랑으로,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좋은 고기 퀄리티로 유명

- 키티수루(Kitisuru) 등 여러 지점이 있는데, 웨스트랜드에서 차량으로 이동 가능한 거리
🍗 대표 메뉴


- 그릴드 스테이크 & 치즈 (Grilled Steak and Cheese) – 소고기 안심+고다 치즈+피망+양파가 들어간 시그니처 샌드위치. 1,900Ksh.

- Ankole Chicken Club, Spicy BBQ Pulled Pork 등 샌드위치/버거류도 인기.
- 스테이크, 립, 그릴 플래터 등 메인도 다양해서 미트 러버라면 만족도 높은 편.
💸 가격정보
- 샌드위치·버거류 1,700~1,900Ksh, 스테이크류는 그보다 상향. 전체적으로 $$ 레벨의 미드~하이 가격대.
🚶♀️ 이용 꿀팁
- 저녁 피크에는 로컬+외국인 손님이 많아서 예약을 추천.
- 드레스코드가 엄청 엄격한 건 아니지만, 깔끔한 캐주얼 정도면 분위기와 잘 어울림.
- 스테이크 굽기 요청은 한국보다 조금 더 익게 나오는 편이라, 미디엄 레어를 원하면 “a bit less done please”라고 덧붙이면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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